한국전기공사협회 포항시협의회(회장 이석진·(주)성진전설 대표이사)는 최근 북구 여남동 경주횟집에서 안전한 시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기관련 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전력산업 발전 방향 모색 및 지역민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전기공사협회 포항시협의회는 포항지역 전력 관련 유관단체장들의 모임으로 올해로 결성된지 6년째를 맞고 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박정모 한국전력공사 포항지점장을 비롯해 손용석 북포항지점장, 이순구 신포항전력 소장, 서정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장, 윤영대 한국전력기술인협회 경북동부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영균기자 lt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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