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인천시 남구 도화동 인천기계산업단지 내 옛 제조업체 공장 부지에서 지하 유류탱크에 저장돼 있던 벙커C유가 빗물과 함께 유출돼 18일 오후 구청관계자들과 유류 수거전문업체 직원들이 흡착포를 이용한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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