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개공 `신암청아람’ 665세대 분양
동구 신암동 473번지 일원
신천·칠성역 도보 5분거리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윤성식)가 대구시 동구 신암동 473-1번지 일원에 총 665세대를 공급하는 `신암청아람’(조감도)은 지하 2층, 지상 15~24층 등 총 7개동 규모로 24평형 134세대, 30평형 96세대, 32평형 369세대, 42평형 66세대 등 서민들에 필요한 평형대로 구성됐다.
단지 일대는 신천을 조망할 수 있고, 또 남향위주의 동 배치에 따른 에너지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칠성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더블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전 세대에 발코니 확장 및 창호시공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 분양가격이 평당 60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낮췄다. 중도금은 10%씩 7개월 간격으로 3차례에 걸쳐 납부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053)350-3660~2.
/조현배기자 j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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