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서장 진계숙)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내 유원지 및 계곡 등을 찾는 행락객들을 대상으로 기초·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석보파출소는 지난 26일 삼의계곡 유원지에서 쓰레기, 오물 수거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익사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경고 입간판 ,구명 조끼 등 안전장비를 점검한 뒤 기초·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하절기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