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벌어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선취점을 올리는 안타를 쳤다.
그러나 복귀 후 두 번째 안타이자 첫 타점은 야속한 비로 물거품이 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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