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여야 경북도지사 후보들이 뜨거운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김관용 한나라당 후보는 23일 영주시에서 표심잡기 대회전을 펼쳤다.(위)
열린우리당 박명재 후보는 청송군을 찾아 재래시장 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한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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