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없는 날’캠페인이 22일 포항 등 전국 16개 시·도에서 펼쳐졌다. 교통량을 줄이기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는 홍보부족으로 시민들의 참여가 저조해 평소와 다름없는 통행량을 보였다. 포항시 괴동동 포스코 앞 31번 국도가 출·퇴근 시간대인 러시아워가 아닌데도 승용차로 넘쳐나 행사의 취지를 무색케하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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