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로봇개발 및 임상평가 현황’을 주제로 오는 30일 병원 내 이산대강당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구시 등이 후원하고 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동국대 의료기기 개발촉진센터 등이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서는 미국 시카고재활연구소 알렌 하이네만 교수가 `뇌졸중 척추손상 뇌손상 인지기능 및 동작 평가’를 주제로, 일본 국립재활연구소 토루 오가타 박사가 `운동기능 재활로봇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김병진기자 kb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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