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중앙위의장인 김태환 국회의원을 비롯한 구미(을) 지역 당직자 20여명은 23일 낮 12시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로 연탄 5000여장과 생필품 등을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김 의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