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도민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경북도민일보
“300만 도민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11.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관용 경북지사, 道 단위기관단체장·도의원 등과 故 박태준 명예회장 조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4일 오후 17시30분 포항시 남구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 마련된 고 박태준 명예회장의 분향소를 도 단위기관단체장과 도의원 및 도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조문하였다.
 분향소를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박태준 명예회장님의 타계는 엄청난 충격입니다. 300만 도민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회장님께서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끌어 온 위대한 지도자로서, 훌륭한 정치가와 교육자로서 엄청난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역사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아울러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정신적 지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큰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우리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애도했다.
  /김병진기자 kbj@hidomin.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