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서장 이용배)는 지난 12일 왕따·폭력없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고 보복피해로부터 자유롭게 익명으로 신고 가능하도록 하는 유형별 `가족과 자녀가 함께보는 안전Dream’홍보물 1만장을 제작해 관내 초·중·고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배포, 학교폭력을 근절시키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과 폭력피해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이정호기자 lj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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