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지난 3일 제19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성동시장과 경주역을 찾아 겨울철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하고, 화재에 취약한 시장의 화재예방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미리 점검해 재해로부터 대비할 것을 지역민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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