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대보름을 맞아 6일 오후 포항 해도동 주민들이 형산강 둔치에서 대형 달집을 만들어 태우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빌었다. 시민들은 이 달집에 소망을 담은 수천장의 소원지를 매달았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관련기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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