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명예교사 특별프로그램으로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주고자 기획됐다.
김창완과 울랄라세션은 간단한 공연을 펼치면서 참석자와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