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지역 자망 어민 100여명이 21일 포항시 양덕동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앞에서 포항지역 통발어선의 불법조업이 대게 씨를 말린다고 주장하며 엄격한 법집행을 촉구하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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