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글귀 개성적 작품 표현
서선화 作
서선화 서전이 오는 3월 4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29년 서력을 전시하는 첫 작품전이다
권시환 선생에게 사사받으며 묵묵히 서법공부와 후진양성해 국전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전시의 초점은 평소 마음에 담아뒀던 고전의 글귀들을 행서, 초서를 중심으로 구사해 법고에 충실하면서도 구속되지 않으려 애썼으며 다양하고, 개성적인 작품을 표현하기위해 노력했다
문의 017-259-4321.
/이부용기자 queen1231@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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