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청·정·투(청정선거·정책선거·투표참여) 운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대구대 회화과 교수 및 학생들이 성주군청 삼거리에서 벽진면 방향 200m 구간에 공명선거 벽화거리를 조성했다. 한편 도선관위는 26일 성주군청 삼거리에서 `공명선거 벽화거리 조성 선포식’을 개최했다. /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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