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 양동문화연구소 개소식·첫 번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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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양동문화연구소 개소식·첫 번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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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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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는 28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에 대한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연구의 필요함을 인식하고 양동문화연구소(소장 임재찬) 개소식과 함께 첫 번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양동문화연구소 첫 소장에 취임한 위덕대학교 임재찬(대학원장)교수는 `양동마을은 위덕대학교와 지리적으로 바로 이웃한 마을이면서, 위덕대학교 설립자인 회당 대종사(손규상)께서 처음으로 법륜을 펼친 곳으로 대학으로서도 소중한 곳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동의 공간과 정신’이라는 주제로 신상구 교수가 기조발표를 한다.
 또 지종학 연구위원이 `양동마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풍수적 제언’이라는 주제 발표와 이창업 교수(울산과학대)가 `스토리텔링과 양동마을의 건축’이라는 주제도 발표한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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