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에 따르면 숨진 박모(43·영덕군)씨가 지난 3일 낚시를 하기 위해 나간 후 4일 새벽까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항포구 일대 수색에 나서 이날 오전 5시 55분께 영덕군 창포리 방파제에 낚시 가방을 메고 엎드린 채 숨져 있는 박씨를 발견했다. /손석호기자 s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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