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도림사 소장품인 청동유물 31점이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437호로 지정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유물은 상주 도림사 소장의 청동 바라 2점, 청동 향완 2점, 청동 광명대 1점, 경쇠 2점, 청동접시 23점, 청동국자 1점 등 총 31점으로 대부분 불교의식에 사용됐던 의식구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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