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원장과의 공동정부 제안은 원론적 수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3주기인 오는 23일 이후 대통령선거 출마선언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 이사장은 “오는 12월 대선 승리를 위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연합 전선이 바람직하지만 일부 보도는 와전된 부분이 있다”며 “누구든지 민주통합당 후보가 되면 안 원장과 함께 가야 한다는 원론적인 의미에서 제안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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