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청장은 “그간 일부 지역에서 관공서에 진입해 기물을 파손하거나 폐타이어를 도로변에 쌓아 방화하는 등 사회통념을 넘어선 행위로 국민이 크게 우려하는 상황”이라며 “경주시민들도 법질서 확립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김장욱기자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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