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창구동의 윤태근(70)씨는 최근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면서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한편, 영천이업종교류회에서도 지난 15일 신구회장단 이취임식에서 3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 교육발전을 바라는 시민·단체들의 기탁금이 줄을 잇고 있어 교육에 대한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영천/김진규기자 k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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