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 나라사랑연구회, 한비행정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학술세미나는 호국정신 고양 및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성기중(사단법인 나라사랑연구회) 이사장 및 정원미(경주보훈지청) 청장, 경주시민, 재학생,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학술세미나는 개회사, 환영사, 축사, 주제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윤정대(경주시무공지회장), 최방남(경주시재향군인회장), 김호두(경주시고엽제전우회지회장), 김채홍(경주시월남전참전자지회장), 최승옥(국가발전 미래기획협의회), 정도영(경주시상이군경지회)회장 등의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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