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주식회사 엘지유플러스와 지난 22일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스마트 캠퍼스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스마트 캠퍼스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 스마트 캠퍼스 인프라 구축 ▲ 모바일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무선인터넷 인프라 확충 ▲ 교내통신 인프라 확충 ▲ 학생, 교직원 대상 스마트 기기 마케팅활동 지원 ▲ 상호 협력분야 발굴 등을 추진한다. 김영종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통해 우수한 모바일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학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섭 ㈜LG U+ 동부영업담당 상무는 “앞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에 최선을 다하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말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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