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이사장은 투명성을 원칙으로 하는 경주 방폐장 유치 및 건설경험을 소개하고 양국의 원자력산업 발전협력 방안에 대해 교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와 몽골 원자력청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원자력도입 과정 및 운영 노하우등 36개 주제를 대상으로 교류협력이 이뤄졌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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