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주5일 수업에 따른 토요 휴무일에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확립하고자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체험교실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일 예절교육과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14일 김천역사문화교육과 과자만들기, 27일 김천시의 발전상을 몸소 체험하는 현장학습이 마련된다. /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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