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신 레이저기 도입
색소 시술 탁월…멀티타투 제거 가능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피부성형레이저클리닉은 다양한 최신 레이저 기종을 이용한 레이저 박피술, 혈관 및 색소성 피부병변의 치료, 각종 레이저 외과술 등을 시행해 안전하고 통증이 적으면서 정교한 치료 결과를 보이고 있다.
순천향병원은 점, 사마귀, 검버섯 등을 제거하는데 유용한 CO2레이저와 모공축소, 리프팅에 효과적인 프락셀레이저, 색소성 질환 및 문신 제거에 사용하는 I2PL과 엔디야그레이저, 루비레이저 등 색소질환 종류에 따라 다른 파장의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도입한 이태리 Quanta사 제품인 Qplus R 루비레이저는 694nm 파장을 사용, 멜라닌 흡수도가 높고 여러 색소에 반응하기 때문에 기존 레이저로 어려웠던 멀티타투 제거가 가능하고 기미, 검버섯, 문신, 오타모반, 카페반점 등 색소 시술에 탁월하다.
문의는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피부성형레이저클리닉 054)468-9150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