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실습에 참가한 문성철(영어영문학 4년)학생은 “이번 현장실습으로 무역 실무와 관련한 내용과 중국 문화도 체험했다”며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5월 지식경제부로부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식경제부로부터 3년간 3억 6000만원, 경상북도로부터 3년간 1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4억 8000만원의 지원금과 교비로 사업단 운영, 해외현장 교육비, 실무컨설팅 지원, 국내외 인턴십 파견 등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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