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찬 선수, 스포츠토토양궁대회 금메달
이 밖에도 박도헌(25위), 황유건(61위) 학생이 중상위권의 실력을 뽐내는 등, 경산서부초 양궁부를 전국에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훌륭한 역할을 했다.
한편 박 선수는 지난 41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한바 있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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