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전국 16개 광역시·도 평가결과
사회복지·지역개발 등 5개 분야 모범
행정안전부는 16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한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도 중에서는 경북과 충북, 광역시 중에서는 울산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런 내용의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를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 발표했다.
경북도는 사회복지와 지역개발, 보건위생, 환경산림, 중점과제 등 5개 분야에서 가장 높은 `가’ 등급을 받았다.
대구시의 `도심역사문화탐방 골목투어 운영활성화’가 각각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손경호기자 sk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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