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의 히트곡 `노 머시’ `대박 사건’이 독일의 아시안 뮤직 차트에서 각각 1, 2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가 8일 전했다.
TS는 “`노 머시’는 대만의 지뮤직 차트에서도 5주 연속(7월19일-8월18일) 1위를 차지한 바 있다”면서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B.A.P의 인기를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B.A.P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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