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휴게소는 올해 경북관광고등학교 졸업예정자 4명을 포합하여 총 5명의 지역소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문경지역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조 대표는“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지원 지역인재 채용 및 고용창출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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