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달 31일 근남면 수곡리 격암 남사고선생 유적지 일원에서`2012년 나무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육림기간을 맞아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초가 되는 숲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 실시했다.
`숲은 생명이고, 희망입니다’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공무원,유관기관, 공공 산림가꾸기 작업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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