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배구단은 금년시즌 홈 개막전을 “LIG 희망기금 기부의 날”로 정하고 연고지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건으로 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KGC인삼공사와의 경기 1세트 종료 후 LIG손해보험 장남식 구단주대행이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직접 입장수입과 선수단에서 기부한 위로성금 1000만원을 많은 배구팬들의 박수를 받으면서 직접 전달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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