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사진)가 12월 7~9일 교회 본당과 만나홀에서 힐링집회를 연다.
힐링(몸이나 마음 치유)집회는 박진석 목사와 김성균 목사가 인도하고, 신유의 은사가 있는 성도들이 나와 환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한다.
첫날 집회는 `믿음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을 강조하며 믿음의 불을 붙이는 시간’, 둘째 날 집회는 `환우 및 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나누며 회복하는 시간’, 마지막 날은 `뜨거운 말씀과 찬양, 기도로 회복의 문을 여는 치유집회’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부용기자 queen1231@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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