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촌스러운 남자’ 포함 총 10곡 노래 담아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속한 밴드 친목도모가 새 앨범 `친목도모<사진>’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루바토가 1일 전했다.
친목도모는 조정치와 베이시스트 이경남, 드러머 김호용이 2008년 결성한 `그린치즈’를 모태로 한 밴드다.
`친목도모’는 이 밴드가 데뷔 앨범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음반이다. 타이틀곡 `촌스러운 남자’를 포함해 총 10곡이 담겼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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