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트 피아프 사후 50주년 헌정 무대 선봬
프랑스의 `샹송 디바’ 파트리샤 카스(46·사진)가 KBS1TV `콘서트 7080’에 출연한다.
제작진은 1일 “파트리샤 카스가 4일 녹화 현장에서 에디트 피아프의 사후 50주년 헌정 무대를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공연을 위해 내한한 카스는 오는 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카스 샹트 피아프’란 타이틀로 공연을 펼친다.
파트리샤 카스가 출연한 `콘서트 7080’은 9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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