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탄에 맞아 사망한 아들의 사진이 들어간 티셔츠를 들고 있는 크리스 포예(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총격 사건 생존자들과 희생자 가족들이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사진에서는 안 보임)과 함께 서 있다. 블룸버그 시장을 비롯한 이들 총격 사건 희생자 가족들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에 총기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호소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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