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경산 만들겠다”
19일 18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최영조(57·사진) 후보가 당선됐다.
최 당선자는 2만9582표(20.35%)를 획득, 2만8856표(19.85%)를 얻은 황상조 후보와 2만7250표(18.75%)를 득표한 윤영조 후보를 눌렀다.
최 당선자는 구미시 부시장과 경북도 의회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한편 기초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예천`가’에 황재도(55), 예천`다’이형식(48), 봉화`다’김제일(50)씨가 각각 당선됐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