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성우 공군16전투비행단장은 조종사로서 실전에 첫발을 내딛는 신임 조종사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적의 어떠한 도발도 즉각 응징할 수 있는 최정예 조종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영공방위를 위해 최선의 기량을 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기범기자 pkb@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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