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는 위원장에는 이삼룡 부의장, 간사 강익수 의원이며 최병준, 이진락, 권영길, 이경동, 백태환, 김시환, 유영태, 김일헌, 이만우 의원 등 11명으로 구성했다.
경주시의회는 8조8000억원의 신청사업비 중 3500억원만 수용 판정에 대해 이번에 구성된 특위가 중심이 돼 강력한 정부 투쟁을 벌일 것으로 결의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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