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3주만에 친구 10만명 돌파
포항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계정이 오픈 3주만에 친구 10만명을 돌파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전국의 지자체 최초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의 계정을 오픈한 포항시는 약 3주만에 플러스 친구 10만명을 돌파했다. `플러스친구’ 계정의 대부분이 일반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주목할 만하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평가다.
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플러스친구’ 사용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포항을 홍보할 예정이다. /손석호기자 s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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