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포항지역에 강진으로 인한 지반 침하로 중압배관이 파손돼 가스누출 및 공급중단 사고를 가상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진행됐으며, 비상연락체계에 의한 신속한 현장출동과 비상대응 조직별 임무 숙지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매년 2회 이상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대응 훈련과 매월 비상연락 점검 훈련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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