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김천시 약사회와 협조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부터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시민과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폐의약품의 신속한 수거와 안전한 처리로 시민건강보호와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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