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수확시기를 제외하고는 비교적 일손이 적게 드는 생강이 고령화 시대를 맞는 농촌에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안동지역의 올해 생강 재배 면적이 260㏊에 생산량만 6600t이 넘을 것으로 예상돼 안동이 새로운 생강 주산지로 명성을 떨칠 전망이다. 사진=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이용덕씨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권재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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