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20주년 할인 행사
[경북도민일보 = 마지영기자] 이마트는 개점 20주년을 맞아 27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년간의 사전 기획과 상품 엄선을 통해 예년보다 1.5배 많은 3000여품목, 총 2000여억원 규모의 행사 물량으로 역대 최대 규모 행사이다.
이마트는 장바구니 물가 중 가장 부담이 큰 신선·가공식품을 이번 행사에 연중 최저 가격으로 선보인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100g) 850원(삼성·KB·신한 카드 구매시)에 판매한다. 알찬란(30구) 3740원, 햇생굴(250g) 2480원, 햇찹쌀(4kg) 9900원에 판매한다. 또 칠성 사이다와 코카콜라(각 1.8ℓ) 1580원, 서울우유(2.3ℓ) 4950원, 오리온 초코파이(28입) 6060원,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450mℓ) 4350원, 농심 신라면(5입)은 신라면블랙(4입)과 동시구매시 1500원 할인한다.
이외에도 국내외 주요 생필품, 가전제품, 넥센 타이어 등을 알뜰한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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