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 장현욱, 조형예술 이희복, 공연예술 박창근, 체육 류호상, 언론 안상호, 문화 고재하씨
도는 8개 부문에 18명의 후보를 추천받아 활동실적과 지역사회 발전기여도 등 종합 평가를 거쳐 6개 부문에 수상자를 뽑았다.
문화상 수상자 선정에서 심사위는 인문사회과학 및 문학 부문은 수상자를 뽑지 않았다.
부문별 수상자는 △자연과학 장현욱 영남대 약학부 교수 △조형예술 이희복 흙예술원 대표 △공연예술 박창근 안동대 교수 △체육 류호상 영남대 교수.
△언론 안상호 매일신문사 △문화 고재하 근암서원 원장.
경북도 문화상은 1956년도부터 지난해까지 33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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