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찬규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13일 재학생들에게 벤처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마인드를 제고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5번째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5개 팀이 참가해 5팀이 수상한 이번 대회에서 화장품약리학과 4년 임치섭 군(창업아이템 : 초박형 여드름패치 및 CF크림)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임군은 교내 창업동아리 출신으로 2013년 중소기업청 청년사관학교에 선발돼 현재 (주)위티를 창업해 시제품이 생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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