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심근경색증 평가`1등급’
[경북도민일보 = 김재봉기자] 대구경북지역에서 계명대동산병원 등 5개 병원이 급성심근경색증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상급종합병원 43곳과 종합병원 143곳을 대상으로 2012년 응급실을 경유해 입원한 급성심근경색증 환자를 치료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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